첫기억 보다는 마지막 기억이 모든것을 평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날 am2시 인천행 비행기 인데 오후6시에 다낭공항에 내려주고 방치 아닙니까? 다낭공항 관광왔나요. 보딩전 8시간을 공항에서 난민이였습니다. 덕분에 관광 일행 3팀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3팀은 5일일정 한팀은 4일일정이기 때문에 계획서와 다르게 일정변동을 한것에는 양보해서 동의 합니다. 즐겁게 서로 여행온것인데 그정도야 이해하죠. 그래서 빡빡하게 앞 일정을 땡겨서 2일날 몰아서 했겠죠, 그렇다면 5일 일정팀은 후반부에 할게 없겠죠. 그리되면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추가금액 발생하는 선택옵션을 계속 추천하는 것도 별로였습니다. 4일인분들 일정에 맞추라 5일팀이 여유롭게 관광도 못하고 끌려 다니기만 했습니다. 추가 지출도 생기는 부분이고, 마지막에 일정변경 동의서에 사인 받아 가셨는데 서류상 이의 없음 남긴것 같기도, 다낭공항 난민체험중에 안 사실인데 4일이신분들은 5일 보다 10만원 가격이 낮고 가이드팁도 10달러 적습니다.
4일분은 완벽한 여행을 하고 가셨고 5일인 3팀은 난민체험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거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돈도 더 내고 고생만 했고.

그렇게 영업하던 추가옵션 씨클로는 대기1시간이라고 취소시키고(환불받음) 기본포함이였던 소원등 띄우기도 대기시간1시간이라고 생략, 빡빡한 일정으로 몰아서 다니니 생긴 문제 아닙니까, 게다가 일정표에 떡하니 있는 APEC디자인공원은 가지도 안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알란씨 루푸탑바 예정은 2일차였으나 정신없이 다녀서 생각도 못했는데 5일 3팀 모두 못갔다고 하네요 가이드 루푸탑 언급은 없었어서 마지막날에 알았습니다

3박4일여행에 금액도 더 지불하고 8시간 공항난민체험 했습니다

어머니와 첫 패키지여행이였습니다 망했습니다
원래 리뷰 적는 사람 아닙니다
난민체험 충격이 너무 커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