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나트랑 / 빈펄 비치프론트 / 3박 5일 by 박은*

이 차별적인 상품의 연합상품 뭔가요????
기분나빠요!!!!
코로나이후 처음가는 여행이고 비용도 저렴하여 어느정도의 아쉬움은 예상하고 즐거운 여행을 기대했습니다.
비행기연착도 문자나 사전고지 없었던것도 이해했습니다. 베트남 깜란공항에 내려 패스트랙으로 빨리 가이드를 만난 즐거움과 동시에, 연합상품이며 앞서 온 두팀이 풀옵션이라 우리일행도 선택옵션을 하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관광을 했으나, 매순간 차별은 우리를 기분나쁘게 하였고 즐거워야 했던 여행은 차츰 차츰 불만으로 이어갔습니다.
호텔에서 부터 차별과 관광시 차별은 가이드의 수고로움을 애써 상기하며 이해하려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짜증과 불편함으로 변해갔습니다.
다 똑같은 불만으로 짜증이 증폭되어
드뎌 애꿎은 가이드에게도 화를 냈고,물론 가이드도 매순간순간 차별이 있음을 설명하여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든점도 있어
같은상품의 여행객들은 내심 다 저를 응원했습니다.
이연합상품 뭔가요?
적어도 동일상품으로 연합을 해야되지 않나요?

799 천원 849천원 499천원으로 연합으로 묶어놓은 여행사에게 화가납니다.
다시는 다시는..이런 저가의 패키지상품을 가지 않겠다고 모두들 얘기하면서 왔어요.
여행 망쳤습니다.

박은*님의 나트랑여행 후기

나트랑 / 빈펄 비치프론트 / 3박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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