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보라카이 / 헤난라군 리조트 / 3박 5일 by 박다*

보라카이 도착 후 픽업샌딩 때 캐리어를 끌어주는 값으로 갈때 40페소 보라카이 도착해서 40페소
보라카이에서 나올때도 마찬가지로 내는 것 이곳 샌딩이 그런건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불쾌했습니다 또 칼리보공항 라운지 이용 전 설명을 해주시던 직원분들은 너무 성의 없이 저기로 가면 하얀천막이 있으니 안내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성의없이 설명하실거면 차라리 프린터를 해서 나눠주세요^_^ 또 칼리보 공항으로 가는 픽업샌딩때 어떤 팀은 리조트 앞까지 가서 기다려주시던데 왜 다른 팀들은 직접 센터로 가야했는지, 그 한팀을 기다리자고 더운 날씨의 밖에서 몇 팀들이 기다려야했는지도 궁금하네요 가는 길 마저 기분이 너무 불쾌하게 만든 이런 점이 보라카이의 좋은 추억에 묻히지 않아 속상하네요 이런 점 제가 다음에 이용 할 때도 안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좋은 기분으로 오시는 다른 여행객분들께도 좋은 추억만 남겨주시길 부탁드려요^^

박다*님의 보라카이여행 후기

보라카이 / 헤난라군 리조트 / 3박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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